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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운영체제] 운영체제의 역사 본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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년대 | 특징 | 내용 |
1940 | 진공관 사용 | • 에니악 • 읽기가 가능 • 하드와이어링 (전선으로 논리 회로 구성) |
1950 | 천공카드 사용 (홀러리스) | |
입출력이 가능 | • 카드 리더기 (입력), 라인 프린터 (출력) • 운영체제 사용 → 상주 영역과 사용자 영역으로 나눔 • 상주 모니터 : 천공카드 묶음 앞장에 ‘제어카드’ 추가하여 자동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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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괄 처리 시스템 사용 | ||
1960 | C언어 사용 | |
대화형 시스템 | • 모니터, 키보드 등장 → 사용자로부터 입력을 받을 수 있음 • 온라인시스템 이라고 함 (연결되어 사용할 수 있어서) • 터미널 등장 (콘솔 모니터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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멀티 프로그래밍 | • 폰노이만 구조 등장 • CPU가 항상 일을 하도록 함 (처리량 극대화가 목표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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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분할 시스템 | • 모든 작업이 동시에 처리되는 것 처럼 보임 (타임 슬라이스, 타임 퀀텀) • 목적 : 응답시간 최소화, 사용자가 독점하듯 느끼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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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70 | 개인 컴퓨터 등장 (PC) | |
실시간 처리 시스템 | • 데이터 변화가 생기면 즉시 처리 • 단말기에서 직접 입출력 • 자원 효율적으로 처리하기보다 신속한 응답이 더 중요 • 일시저장과 대기가 필요 • 재현, 재실행 불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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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산 시스템 | • 메인 프레임과 연결된 PC 여러대 사용 → 그리드 컴퓨터, 클라우드 컴퓨터 등 구현 • 컴퓨터끼리 상호 교환 가능 • 보안에 특화되어있음 (개인용이 아니라서) • 멀티 작업에 특화되어있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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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0 | 웹 등장 | |
서버-클라이언트 시스템 | • 서버/클라이언트 이중구조 • 모든 요청이 서버로 집중되는 문제점이 있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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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 | 스마트폰 등장 | |
P2P 시스템 | • 서버-클라이언트 시스템의 단점인 서버 과부하를 보완 • 개인-개인으로 연결되어있음 • 완전한 P2P시스템의 예 : 블록체인 (그 중 NFT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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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라우드 컴퓨팅 | • 기기들 사이에서 데이터가 자유롭게 이동 | |
사물 인터넷(IOT) | • 사물에 센서와 통신기능을 내장하여 인터넷에 연결 (input : 센서) • 사물마다 네트워크 주소를 소유 (32bit → 128bit로 증가) • 인터넷 연결만으로는 의미가 없음 → 쌓이는 데이터를 활용해서 더 발전해야 의미가 있음 ex) 지하철/전철 도착시간 표시, 스마트 팜, 아마존 쇼핑 자동결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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